흑백요리사2 시작부터 업보 발언으로 스택 쌓던 참가자

 

 

서바이벌 프로 편집연출 특성상 요리괴물 같이 자신감 넘치는 발언+주변인들이 띄워주기 하면

 

제 실력 발휘 못 하고 허무하게 예선 탈락하는게 클리셰인데

 

요리괴물은 걍 체급으로 밀어붙임ㅋㅋㅋㅋ

 

안성재가 '새로운 세대의 유망주'라고 표현할만큼 1라운드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줌 

 

인터넷에 좀 더 찾아보니까 안성재랑 같은 스승 밑에서 요리 배웠고

 

몇몇 사람은 '안성재가 흑수저로 나왔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으로 보면 재밌을거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