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이프아이(ifeye)가 데뷔 1주년을 맞아 팬들과 직접 만나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컴백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프아이는 지난 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데뷔 1주년 기념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번 팬미팅은 오는 15일 발매되는 세 번째 EP '애즈 이프'(As if) 컴백을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지난 1년간 함께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는 동시에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프아이는 지난해 4월 8일 싱글 앨범 '엘루 블루'(ERLU BLUE)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은 후, 자신들만의 존재감을 차근차근 쌓아왔다. 데뷔 1주년을 앞두고 열린 이번 팬미팅은 그 여정을 함께해온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컴백을 앞둔 설렘을 공유하는 자리로 특별함을 더했다.
이날 현장은 이프아이가 팬들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멤버들은 팬들이 직접 남긴 질문에 답하는 '포스트잇 Q&A' 코너를 통해 한층 솔직하고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며 진정성 있는 소통을 했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모습과는 또 다른 친근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내며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특히 데뷔 1주년의 의미를 살린 '돌잡이' 이벤트로는 재미와 의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여기에 팬들과 더욱 가까이 눈을 맞추는 하이바이 이벤트까지 이어지며, 이프아이는 짧지만 진한 여운을 남기는 교감의 시간을 완성했다.
컴백 분위기 역시 자연스럽게 달아올랐다. 이프아이는 최근 세 번째 EP '애즈 이프'의 콘셉트 포토와 트랙리스트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새 앨범에는 '아윌 비 데어'(I’ll Be There)를 비롯해 타이틀곡 '헤이지 (데이지)'(Hazy (Daisy), '빠담 빠담'(Padam Padam), '터치'(Touch), '포레버 어스'(Forever Us)까지 총 5곡이 수록되며, 한층 성숙해진 감성과 확장된 음악적 색깔을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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