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원한 사랑 나의 모든것 희원이에게
희원아 잘 지내니?
춥진 않으지… 덥진 않은지… 오빠는 언제나 걱정이다…
아침에 텅빈 방 침대 한구석에 멍하니 앉아 있을때면 아직도 현실인지 꿈인지… 꿈이길 바라면서 가슴이 먹먹해지고 아파온다.
무거운 몸을 일으켜 오늘은 어떤음식을 만들까?
무얼 만들어야 니가 좋아할까하면서 음식을 싸들고
진바오 산으로 운전해 갈때면 너의 그리움에 한없이 눈물이 흐른다…
미안해 오빠가 이렇게 약한 모습 보여서…
하지만 이것이 너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는 마지막 방법이야. 이해해주길 바란다.
우리 희원이… 희원아…
우리 다음에 만나면 영원히… 영원히 같이있자.
보고싶다. 너무 보고 싶다… 죽도록 보고 싶다.
너의 영원한 광토오빠… 준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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