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27일 NPB
요미우리 한신 중계
요미우리 한신 분석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신인 타케마루 카즈유키가 개막전 선발이라는 엄청난 영예를 안았다. 죠사이대 시절엔 그다지 주목 받지 않았지만 사기노미야 제작소 입사 후 구속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뤄낸 타케마루는 150을 던질수 있는 좌완 정밀 기계로 주목 받는 투수. 사회인 NO.1 투수는 프로에서 통할수 있다는 징크스가 이어질지가 관심이다. 지난 겨울 영입한 바비 달벡이 제 몫을 해주고 있는 타선은 오카모토 카즈마의 빈자리가 많이 느껴지고 있는 편. 달벡과 캐비지 두 외인을 제외하면 제대로 넘겨줄 타자가 없다는 점도 불안 요소 중 하나다. 그래도 라이델 마르티네즈가 버티는 불펜은 리그 최강 레벨.
한신 타이거즈는 무라카미 쇼키가 역시 개막전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작년 14승 4패 2.10의 호성적으로 부활투를 보여준 무라카미는 특유의 패스트볼이 살아나면서 다시금 좋을때의 모습을 되찾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작년 요미우리 상대 3승 0.60에 피안타율 .149로 요미우리 킬러였다는 점 역시 주목해야 할 포인트다. 작년과 변화가 없는 타선은 그야말로 다이너마이트 타선. 그야말로 국가대표로 도배가 된 타선은 홈보다 원정에서 더 위력적인 모습을 충분히 기대할수 있을 정도다. 그러나 이시이 다이치가 아킬레스건 파열로 이탈한 불펜은 아무래도 작년보다는 조금 무게감이 떨어져보인다.
타케마루가 개막전 선발이라는건 요미우리의 뼈아픈 현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그만큼 기대를 걸만한 모습을 보여준것도 사실일듯. 허나 무라카미는 여전히 요미우리 킬러고 지금까지 타케마루가 상대한 타선과 한신의 타선은 레벨이 다르다. 한신이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
예상 승리팀 : 한신 타이거즈
승1패 : 한신 승리
핸디 : 요미우리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SUM : 짝
1
2
3



